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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경동맥초음파/청춘내과] 뇌경색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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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중풍)이나 뇌출혈 등 뇌혈관 질환은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질환입니다. 사람들도 잘 알지만 걱정만 할 뿐 어떻게 미리 검진하고 예방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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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가 신경과 아니며 신경 외과를 찾았다고 뇌 자기 공명 촬영 MRI촬영을 하게 되고 이때 혈관 MRI였다 MRA까지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은 80만원이 걸리게 됩니다. 매우 저렴한 비용입니다. MRI 대신 동맥 경화의 유무를 보고, 뇌경색의 기회를 사전에 알 수 있는 검사가 바로 경동맥 초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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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 초소음파는 심장에서 뇌를 향해 올라가는 경동맥을 제외한 검사로 경동맥 안쪽 껍질이라 할 수 있는 내막(intima)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두꺼워진 부분이 있는지, 그로 인해 혈관 안쪽 지름이 좁아진 부위는 없는지 등을 보고 혈류속도를 측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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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 경화가 있으면 동맥 경화반이 형성되고 그 자리에서 떨어져 자기 사이의 혈전이 날아가 좁은 혈관을 막으면 경색이 발생합니다.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이 되고 심장 혈관이 막히면 협심증이 자신근경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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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높은 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 2), 심근 경색, 뇌 경색의 기왕증 이쟈싱식크료크이 있는 40세 이상 3)65세 이상 노인 이 가운데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1-2년에 한번 경동맥의 초소 리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