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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거의 매일의 노래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0:30

    가수 크래쉬 친언니 nov가 뮤직만 들으면 코끝이 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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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오너라 - nov 가는 길을 잃고 눈을 감은 채로 가만히 멈춰 있어요 몰래 감았던 나의 눈물 감정은 아무도 몰라요. 이제 그대들이 지쳐버려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기쁘지 않아요.울고만 있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멀리 보이던 당신 생각이 나왔어.저를 받아주실래요? 말씀 해주세요내가 가도 될까요 언제나 뿌루뿌루 기다리니까 나한테 기대서 나한테 와. 니가 많이 힘들었겠다.. 너의 눈물의 감정을 닦아줄께..내가 알아줄게. 손 잡아줄게.괜찮아 지금은 나에게 와 내가 안아줄게괜찮아, 나한테 와. 내가 있어서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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